1월 13일 오후, 본교 학술강의실에서 '과학통상강의실' 두 번째 강의가 열렸습니다. 우리 학교의 왕리더 선생님께서 '중국 서예와 인문 정신'을 주제로 열정적이고 폭넓은 감정과 유머러스한 언어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다오보탑비』는 중국 서예의 “본인과 같이 쓰고 진실한 마음을 갖는 도덕적 정서”를 분석하고, 서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사람 중심, 정신적인 삶의 경험을 옹호하는” 등 중국 서예의 인본주의적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기공과 같은.
강연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했으며 때때로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모든 사람들은 왕리데의 연설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감상했을 뿐만 아니라 중화민족의 문화재인 서예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얻었으며 중국 서예 예술에 담긴 심오한 인본주의 정신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강의 장면(1)

강의 (2)